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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에 모니터를 연결하니 핑크핑크한 화면이 출력된다. 케이블은 정상이다. 검색해보니.. 모니터로의 색상 출력 포맷에 2가지 방식이 있는데 일반적인 pc 모니터 출력인 RGB 가 아닌 YPbPr 출력이 문제라고 한다. 검색해보니 맥에서 출력 포맷을 강제로 변경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강제로' 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만큼 뭔가 이상하고 따라하고 싶지가 않다. 모니터 설정에서 Input Color Format 을 변경하여 해결하였다. RGB -> YPbPr 두 포맷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터미널에서 입력 $ defaults write com.apple.dock springboard-rows -int 5 $ defaults write com.apple.dock springboard-columns -int 10 $ defaults write com.apple.dock ResetLaunchPad -bool TRUE;killall Dock
사양 m1 macbook air, big sur iterm2 설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 설정 > Profiles > Text : 글꼴 변경 oh my zsh 설치 # https://ohmyz.sh $ sh -c "$(curl -fsSL https://raw.github.com/ohmyzsh/ohmyzsh/master/tools/install.sh)" zsh 설정 # .zshrc plugins=(git colored-man-pages) alias ll='gls -l -h --group-directories-first' vim 설정 set nu set ic homebrew 설치 # https://brew.sh/index_ko $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
처음으로 사용하는 맥이다. 몇년동안 살까 말까 하다 너무 비싸서 안샀는데, m1 이 출시되면서 성능이 좋단 얘기에 가격도 나름 괜찮다 싶어서 구매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윈도우와 비교해서 그리고 성능상) 업무용 말고 가볍게 쓰긴 좋다. 기능의 다양함이나 품질은 윈도우의 압승인데, 섬세함이나 사용성 그리고 통일감에 있어선 맥이 더 좋았다. m1 의 후속모델이 어떻게 나올지 아주 궁금하다. 아마 가격만 적당하다면 다음 컴퓨터도 맥이 되지 싶다. 하드웨어 가볍진 않은데 금속에서 오는 질감과 단단함이 좋다. 맥북의 가장 낮은 사양임에도 사용이 빠릿하다. 더군다나 팬리스라서 조용하다. 맥을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에 상당히 공을 들인 느낌이다. 단점은 연결 단자가 적고(2개) usb-c 타입이라 사용할 주변기기에..